전통의 맥脈을 이어갑니다
지극한 정성으로 전통의 맥脈을 이어가는 전통 장류
스무 개 남짓의 항아리로 시작한 꿈...
조상들의 지혜와 청송의 푸르름, 고객님들의 사랑으로 성장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