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인 정신으로 이어온
전통의 깊은 장맛
맥(脈)의 아침은
3,000여개의 장독 닦기로 시작합니다.
30년 이상 한국 음식의 기본인 전통 장류를 이어온 맥(脈)은
조금 더 섬세한 당신의 식탁을 위하여
한 독 한 독 정성스런 손길로 장맛을 완성합니다.
‘이어간다’ 라는 뜻의 ‘맥’은
조상들의 지혜와 우리의 전통을 후손들에게 물려 주고자 하는
생산자의 의지를 나타낸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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