송주원은 모든 것이 변해가고 변해야만 살 수 있다는 세상의 패러다임 속에서 우리에게 소중한 것이 사라져 갈 것 같은 불안함으로 시작되었습니다.
푸른 소나무들 속에서 치유와 배움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공간입니다.
우리나라의 대표 나무인 ‘사시사철 푸르른 소나무의 뿌리와 같은 동산’이라는 뜻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