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극한 정성으로
전통의 맥脈을 이어갑니다
지극한 정성으로
전통의 맥脈을 이어갑니다
한국 맥꾸룸은 ‘우리 전통의 맥(脈)을 이어가고자 하는 꾸러미들’이라는 소중한 뜻을 가지고 있으며, 회사 한 사람 한 사람의 모임이자 저희의 제품 하나 하나를 의미합니다.
지극한 정성으로1989년, ‘전통의 맥을 이어가고자 하는 꾸러미’라는 소중한 의미를 담아 한국맥꾸룸이 만들어졌습니다.
대를 이어 전해져온 시어머니의 노하우와 성명례 명인(대한민국 식품명인 제 45호-대맥장)의 노하우로 빚어낸 장맛에는 달리 말해 조상들의 지혜와 30년 이상 하루도 거르지 않고 장을 만들어온 장인의 정신이 녹아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.
물려받은 24개의 적은 항아리로 부터 시작하여 현재 3,200여 개 항아리의 규모로 성장한 한국맥꾸룸은 이 모든 것들이 저희의 노력과 고됨을 알아 주시는 고객님들의 선물임을 알기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지니고 있습니다.
저희는 이것을 고객님들께 다시 보답해 드리고자 항상 노력하겠습니다.
한국맥꾸룸을
한 뼘 더 가까이에서
한국맥꾸룸의 각종 전통장 일부 제품을 미국, 캐나다, 영국, 호주, 일본, 중국 등 해외 현지 오프라인 마켓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. 우리 전통 식문화의 세계 진출을 위해 한국맥꾸룸은 더욱 노력하겠습니다.